양현준·오현규 UEL서 나란히 득점포, 설영우도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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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들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스코틀랜드 셀틱에 몸담고 있는 양현준(23)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카위프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UEL 리그 페이즈 5차전 원정서 0-1로 뒤지던 전반 31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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