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휘둘러 퇴장' 호날두, 상상초월 면죄부 받았다…FIFA '이례적 감경 조치'에 "공정성 훼손" vs "과거 사례 있었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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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고 조롱하는 비매너 행위로 퇴장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이례적인 '징계 유예' 조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문제 없이 뛸 수 있게 됐는데, 이를 두고 FIFA의 특혜 조치라는 의견과 정당한 조치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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