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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쯤이야' 8월에 골 넣어봤던 이강인, 챔스 토트넘전 또 선발 유력 →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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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의 경기력이 올라온 지금,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7일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미 한번 뚫어봤다. 이번에 더 크게 터뜨릴 각오다.

물오른 폼을 보여주는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토트넘 홋스퍼의 골망을 다시 정조준한다.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을 상대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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