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판매불가' 김민재 미친 활약에 뮌헨 전격 태세전환→"사우디 초대박 오퍼만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국가대표 핵심이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29)가 교체 출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도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부인했다.
독일 축구 매체 키커는 24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와 개막전을 대승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체적이고 가치 있는 제안이 오지 않는 한 김민재는 더 이상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 교체 투입돼 1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6-0 완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
![]() |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
![]() |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
독일 축구 매체 키커는 24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와 개막전을 대승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체적이고 가치 있는 제안이 오지 않는 한 김민재는 더 이상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 교체 투입돼 1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6-0 완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