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거부' 손흥민, 토트넘 남으면 벤치→발로텔리와 함께 뛴다?…"LA, SON-발로텔리 동시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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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손흥민이 미국에서 이탈리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와 함께 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6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마리오 발로텔리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였던 발로텔리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함께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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