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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영원한 20번, 잊지 않을게"…R.I.P. 디오구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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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고향 교회서 장례식
소속팀·국가대표 선수 참석 속
‘부친상 트라우마’ 호날두 불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오른쪽)이 6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의 교회에서 열린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포옹하며 애도하고 있다. 곤도마르 |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오른쪽)이 6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의 교회에서 열린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포옹하며 애도하고 있다. 곤도마르 | EPA연합뉴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축구선수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가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잠들었다.

영국방송 BBC는 6일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조타의 장례식이 이날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교회에서 거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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