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허무한 '클럽WC 코리안 더비'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뛰지도 못한다→엉켜버린 프리시즌, 진짜 큰일났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면][축구]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못했고 뛰지도 못한다


[3면][축구]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못했고 뛰지도 못한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의 ‘코리안 더비’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공격수 이강인(24)과 바이에른 뮌헨(독일) 수비수 김민재(29)는 대회 8강전 맞대결에서 나란히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승자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였다.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같은날 도르트문트(독일)를 3-2로 물리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10일 대회 결승을 다투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