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클래스' 무려 7명이 수비했는데 못 막았다! 메시의 '역대급' 원더골 화제…팀은 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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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오넬 메시의 원더골이 화제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6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수비수 7명을 제치고 골을 넣는 환상적인 드리블과 마무리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6일 오전 8시 30분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스타드 사푸토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CF 몽레알을 만나 4-1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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