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 유력했던 니코 윌리엄스, 충격의 10년 재계약! 빌바오의 잔류 설득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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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코 윌리엄스가 아틀레틱 클루브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니코 윌리엄스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5년까지로, 무려 10년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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