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 가족에게 전폭적인 지원'…리버풀 '아직 계약 안 끝났다, 2년 연봉 모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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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디오고 조타의 가족들에게 남은 계약기간 동안의 급여를 모두 지급할 전망이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5일 '디오고 조타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2027년 여름 만료될 예정이었다. 디오고 조타는 리버풀에서 주급 14만파운드를 받았고 2년 간의 급여를 가족에게 모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이 5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진행됐고 판 다이크, 로버트슨,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이 다수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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