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베푼 의리 잊었나…디아스, 장례식 대신 파티에 '배은 망덕 ' 논란…"너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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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가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 대신 콜롬비아 상업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과거 조타가 디아스를 위해 보여준 의리와 배려가 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조타(29)가 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스페인 자모라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두 형제가 탄 스포츠카는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가 터지면서 도로를 이탈, 차량이 전소될 정도의 참혹한 사고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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