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안돼!"…뮌헨 수비수, 인터넷 방송 중 무시알라 '종아리뼈 골절' 부상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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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에 절규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무시알라의 끔찍한 부상 장면을 본 뒤 반응이 인터넷 생방송 중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6일 오전 1시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PSG에 0-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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