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골 넣은 괴물, 아스널 온다…맨시티에 해트트릭 박은 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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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요케레시의 강한 이적 의지에 고무돼 있다.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스포르팅이 요케레시에게 프리시즌 복귀를 연기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적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원래 그는 동료들보다 일주일 늦은 월요일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협상이 진전되면서 금요일까지 여유를 갖게 됐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가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 과제로 스트라이커 보강을 설정하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벤야민 셰슈코를 비롯한 여러 자원을 검토해 왔고, 요케레시는 일찌감치 리스트 최상단에 올랐다. 지난 6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요케레스를 타깃으로 삼아 에이전트를 통해 접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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