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개월' 무시알라 부상 논란…노이어-쿠르투아, 돈나룸마 플레이 두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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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충돌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월드 클래스 골키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바이에른 뮌헨은 PSG에 0-2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후반 33분 데지레 두에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 막판 연이은 퇴장에도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김민재와 이강인은 벤치에 머물며 ‘코리안 더비’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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