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울겠네' 아스널, 드디어! '52경기 54골' 폭격기 품는다…"5년 계약 개인 합의, 이적료 15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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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드디어 ‘방점’을 찍을까. 계속되는 최전방 공격수 이적 사가에 끝이 보이는 듯하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 요케레스와 아스널이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이미 요케레스는 소속팀 스포르팅CP에 아스널로 가능한 한 빨리 이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라며 “아스널과 스포르팅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대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 요케레스와 아스널이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이미 요케레스는 소속팀 스포르팅CP에 아스널로 가능한 한 빨리 이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라며 “아스널과 스포르팅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대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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