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뎀벨레, 골세리머니로 디오고 조타 추모했다…비극의 두 형제 드디어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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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타까운 비극이 축구계를 강타한 가운데, 전세계 슈퍼스타들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향년 28세)와 그의 친동생 안드레 실바(26세)가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함께 목숨을 잃었다. 지난 5일 둘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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