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비극적 죽음→포르투갈 축구 '올스톱'" 맨유, '장례식 참석' 브페→달로트 '특별 휴가'…리버풀 소집 연기, 눈물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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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와 달로트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디오구 조타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둘은 5일(이하 한국시각) 조타의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했다.
조타는 3일 28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동생인 안드레(25)와 스페인 사모라에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특히 아내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한 지 10일 만에 참변을 당해 주변 사람을 더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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