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향해 위로와 화해 메시지 건넨 돈나룸마, 노이어의 반응은? "과연 진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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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무시알라(독일)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입은 부상에 대해 원인 제공자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이탈리아)가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를 건넸다. 그러나 무시알라의 팀 동료인 마누엘 노이어(독일)는 돈나룸마를 향한 비판을 마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독일 매체 ‘키커’는 7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골키퍼 돈나룸마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시알라에게 사과를 전했다. 그는 ‘자말 무시알라, 제 모든 기도와 행운이 함께합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무시알라의 소속팀은 바이에른 뮌헨(독일) 관계자들은 여전히 돈나룸마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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