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몰상식한 짓인가'…"조타의 묘소에 몰린 추모객이 사진 찍어 경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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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근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고 조타의 무덤을 사진 찍기 위해 몰려든 인파 때문에 경찰이 제지하기 위해 출동했다.
조타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동생 안드레와 함께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추월하는 중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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