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 향해' 음바페, 골 넣고 'No.20' 조타 추모 세리머니…SNS에 "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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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6)가 레알 마드리드를 클럽 월드컵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린 뒤 고(故) 디오구 조타(향년 28세)를 추모했다.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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