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리버풀 FW, 조타 장례식 불참→콜롬비아 행사서 희희낙락…팬들 "당장 클럽 떠나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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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가 팀 동료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인플루언서들과 웃고 춤을 추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남미 매체 '볼라빕'은 6일(한국시간) "루이스 디아스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리버풀 팀 동료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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