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도 '호날두 노쇼' 이해 못한다 "대표팀 주장이면 조타 장례식에 참석하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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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해설가 히베이루 크리스토방은 7일(한국시간) "대표팀 주장으로서 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할 의무가 있었다"며 "모든 포르투갈 국민은 호날두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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