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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빈자리? 안 가" 간절한 MLS 러브콜도 손흥민을 움직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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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거물급 러브콜을 거절하고, 토트넘 잔류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영국 ‘미러’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랑스 릴로 이적한 올리비에 지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을 시도한 LAFC의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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