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종아리 골절에 발목 탈구까지…노이어는 돈나룸마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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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가 6일 오전(한국시간)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AP뉴시스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가 종아리 골절과 발목 탈구로 수술대에 오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6일 밤(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와 경기 도중 심각하게 다쳤다”며 “팀 의료진의 검사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가 확인됐다. 뮌헨으로 돌아온 무시알라는 곧바로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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