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왜 안 써? PSG서는 출전 기회 제로…나폴리-팰리스만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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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는 끝내 무산됐다. 김민재와 이강인 모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문제는 이강인이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여전히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이강인은 출전 가능한 몸 상태였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반 교체 카드를 4장이나 사용하면서도 이강인을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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