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 동료 '거짓 눈물' 들통 났다! 장례식 불참→"너무 슬퍼서 눈물난다"…팬들은 등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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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세상을 떠난 디오고 조타와 함께 리버풀에서 뛰었던 콜롬비아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디아스는 조타의 죽음에 대해 슬픈 심경을 밝혔지만, 정작 조타의 장례식 당일에는 장례식에 불참하고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축구를 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디아스는 행사에 참석해 찍은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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