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3억이 아까운 공격수'…토트넘에서 방출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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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6일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프랭크 신임 감독으로부터 토트넘에서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주급 17만5000파운드(약 3억2600만원)를 받는 히샬리송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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