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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저 토트넘 갈게요" 깜짝 희소식 떴다…한국전 멀티골 윙어, 오직 토트넘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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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저 토트넘 갈게요" 깜짝 희소식 떴다…한국전 멀티골 윙어, 오직 토트넘만 원해
한국팀이 28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상대 쿠두스에 세 번째 골을 허용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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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경기를 펼쳤다. 전반 가나에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손흥민. 알라이얀(카타르)=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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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경기를 펼쳤다. 전반 가나에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손흥민. 알라이얀(카타르)=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11.28/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검증된 날개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5·웨스트햄)가 토트넘 이적에 'OK' 사인을 내렸다고 현지 이적 전문가가 밝혔다.

'히어 위 고'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현지시각), '쿠두스는 현재 다른 팀과 일절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다. 오직 토트넘 이적만을 원한다'라며 '이미 토트넘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토트넘-웨스트햄 구단간 협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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