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에서 탈락한 뮌헨, 무시알라 종아리뼈 골절 확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9 조회
-
목록
본문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에 큰 충격을 받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 AP연합뉴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들 것에 실린 채 그라운드를 떠났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팀 동료 자말 무시알라(22)가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지난 6일 파리 생제르맹과 클럽 월드컵 8강전(0-2 패)에서 다친 부위를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탈구와 함께 종아리뼈 골절이 확인됐다”며 “무시알라는 뮌헨으로 이동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