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관심…맨유는 셀온 50%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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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유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린우드는 2001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엄청난 슈팅 파워와 양발 사용 능력을 가진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맨유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으며 재능을 꽃피우는 듯했으나,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팀을 떠나야 했다.
2024년 마르세유로 이적한 그는 이적 첫 해 리그 34경기 2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 역시 리그 12경기 10골 3도움으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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