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소니'가 대단했던 거야! 로메로 주장의 무게에 힘겹다→패배 원흉 지목…'PK 헌납' 평점 3점 최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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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토트넘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PSG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라며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이날 토트넘은 PSG에 3대5로 패배했다. 랜달 콜로 무아니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턱뼈가 골절된 PSG의 임대생 콜로 무아니가 최고의 선수였다는 점에서 토트넘 공격진이 얼마나 불안정한지 느끼게 해주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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