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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에서 증명, 손흥민 후계자 가능하다'…토트넘, 연봉 3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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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에서 증명, 손흥민 후계자 가능하다'…토트넘, 연봉 3배 제시
니코 윌리엄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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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윌리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 '프리미어리그의 두 거물이 니코 윌리엄스에게 7000만유로를 제안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며 '첼시는 니코 윌리엄스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받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높은 계약금을 제시해 가능한 빨리 영입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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