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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대폭발 후 승부차기 실축' 잔인한 운명의 손흥민 "축구가 날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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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은 잔인한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LAFC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5 MLS컵 서부 컨퍼런스 4강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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