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악재' 바이에른 '무시알라, 종아리뼈 골절+탈구→수술한다'…4~5개월 이탈 '전반기 OUT'[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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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무시알라의 부상 정도가 전해졌다. 7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의료진 검사 결과 무시알라는 발목 탈구로 인한 종아리뼈 골절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무시알라는 미국 올랜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독일 뮌헨으로 이동했고,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단장은 "심각한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은 무시알라와 구단 모두에 큰 충격이다. 모두가 무시알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팀에서 얼마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사람으로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모두 자말과 함께 아파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그의 곁에 있을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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