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 브라질 보타포구 감독 된다…"며칠 내로 리우데자네이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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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다비데 안첼로티가 브라질 보타포구 지휘봉을 잡는다.
브라질 '글로보'는 6일(한국시간) "보타포구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아들인 다비데 안첼로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보도했다.
다비데 안첼로티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친아들로 유명하다. AC 밀란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빠르게 은퇴를 택한 뒤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따라다니며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수석 코치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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