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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도와준 조타를 이렇게 외면…'파렴치 그 자체' 디아스, 장례식 대신 파티 참석 → 댄스 영상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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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소속 공격수인 디오고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타는 동생 안드레와 함께 운전하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났고, 이후 화재가 발생해 운명을 달리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조타가 탄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다.


▲ 비극은 스페인 사모라 지방에서 발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가던 중 중앙분리대 근처에서 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타이어 폭발 후 추월 과정에서 도로를 벗어나 화재가 발생했고, 두 형제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디오구 조타(포르투갈)는 루이스 디아스(28, 리버풀)가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디아스는 조타의 마지막 길을 외면한 것을 넘어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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