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7000만 파운드 핵심' 로메로와 이별 준비…대체자로 2002년생 '유럽 최고 신예 DF'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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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로메로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새 센터백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로메로를 대신해 코니 드 윈터(제노아)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드 윈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본머스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토트넘이 드 윈터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하고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새 틀 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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