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32개 팀 체제 존속될 수 있나…'뉴저지주 4강' 앞두고도 흥행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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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32개 팀 체제로 거듭난 클럽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을 향해 ‘최후 4개 팀’이 다시 뛴다. 다만 대회 흥행은 여전히 물음표가 매겨진다. 당장 4년 뒤 존속이 가능할지에 시선이 쏠린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전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플루미넨시(브라질)와 첼시(잉글랜드), 10일 오전 4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두 경기 모두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 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최고조의 관심이 쏠려야 할 4강 대진이나 여전히 썰렁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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