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맨유와 계약" 호일룬, 결국 매각 유력…공신력 1티어 "떠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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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라스무스 호일룬은 예정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영국 '디 애슬레틱' 소속 로리 휘트웰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휘트웰 기자는 맨유 내부 소식에 아주 능한 기자다.
휘트웰 기자는 '토크 오브 더 데빌스 팟캐스트'에서 "호일룬이 떠난다면 그의 미래와 관련이 있는 일이다.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임대보다는 매각 가능성이 더 높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으나 인터밀란은 확고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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