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장례식 불참' 호날두에 대한 비판 거세지자…친누나 "이유 없이 비난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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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디오구 조타의 장레식에 불참해 많은 질타를 받는 가운데 호날두의 친누나가 분노를 표출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각) "호날두의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는 호날두가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한 이들에게 분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축구계를 슬픔에 잠기게 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바로 리버풀 소속 포르투갈 축구 선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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