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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인연 아닌 악연" 토트넘 '또또또' 돌아온 SON '분노 유발'…1년 남은 계약, 힐을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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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인연 아닌 악연" 토트넘 '또또또' 돌아온 SON '분노 유발'…1년 남은 계약, 힐을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다
토트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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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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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분노 유발' 브리안 힐(24)이 토트넘으로 또 돌아왔다.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6일(한국시각) 첫 발을 뗐다. 첫 소집에는 굴리엘모 비카리오,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 안토닌 킨스키 등 1군 선수들이 함께했다.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6월 A매치를 소화한 선수들의 경우 순차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양민혁, 제이미 돈리, 조쉬 킬리, 조지 애벗 등 임대가 끝난 선수들도 토트넘 훈련장을 다시 찾았다. 토트넘에서 사실상 잊혀진 인물인 힐도 모습을 나타냈다. 이들은 메디컬 체크를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옮겼다. 새 사령탑인 프랭크 감독과 상견례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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