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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 발목 탈구+종아리 골절 중상…뮌헨 충격…25년 복귀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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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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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중심 자말 무시알라(21)가 또다시 쓰러졌다. 발목 탈구와 종아리뼈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이다. 회복에는 최소 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실상 2025년 복귀는 불가능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무시알라가 클럽 월드컵 8강 PSG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왼쪽 발목 탈구와 함께 종아리뼈 골절 진단을 받았고 곧 독일 뮌헨으로 돌아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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