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은망덕한 선수가 있나…'힘들 때 집 빌려주고, 유니폼 세리머니 해준' 동료의 장례식 외면, 인플루언서와 파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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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불의의 사고로 최근 세상을 떠났다. 그는 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스페인 산탄데르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차를 몰고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포르투갈 언론들은 '조타와 안드레가 타고 있던 람보르기니 차량은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가 터지며, 도로를 이탈했다. 이후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는 문제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축구계는 슬픔에 빠졌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축이자, 리버풀 소속 선수였던 조타가 안타까운 사고로 떠난 것을 모든 동료와 팬들이 애도했다. 더욱이 조타가 루트 가르도소와 결한 지 2주도 되지 않은 시점에 터진 일이었기에 세 자녀와 아내의 눈물에 많은 이들이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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