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머리' 깜짝 변신한 조규성, 복귀 눈앞…북사와 주전 경쟁 '새로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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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조규성(미트윌란)이 오랜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하지만 복귀와 동시에 또 다른 시험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엔 부상이 아니라 주전 자리다.
미트윌란은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번 훈련지는 오스트리아. 영상을 통해 팬들의 시선을 끈 인물은 다름 아닌 조규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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