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종아리뼈 골절 충격 부상…"더 큰 부상 아니어서 다행, 선수 생명 끝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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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선수 생명이 끝날 뻔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 자말 무시알라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끔찍한 다리 부상을 당했지만, 한 전문가에 따르면 상황은 더 심각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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