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다" 역대급 공격수 될 줄 알았는데→브라질 복귀…단장은 "이번 시즌에 왔으면 달랐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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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단장 데쿠가 브라질로 복귀한 비토르 호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데쿠는 바르셀로나에서 어려움을 겪고 파우메이라스로 떠난 호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호키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아메리카, 크루제이루 유스 팀에서 성장해 지난 2021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크루제이루 유니폼을 입고 16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해 브라질 최고 재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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