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료 사망, 그런데 춤을 추다니"…디오고 조타 추모는커녕→루이스 디아스 장례식 불참하고 파티 참석 논란 '폭소+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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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디오고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전 세계 축구계는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리버풀은 한 명의 선수이자 동료를 넘어서, 팀에 꼭 필요한 존재였던 인물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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