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043억 이적료+주급 3억 먹튀'→방출 통보···"신임 감독 아래 히샬리송의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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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게티이미지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신입 감독 토마스 프랭크 아래 입지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히샬리송을 토트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그의 주급은 17만 5000파운드(약 3억 2600만원)를 받고 있다. 그는 지금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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