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조타 장례식 불참'에 쏟아진 비판…누나가 입 열었다 "두 형제의 사망보다 한 사람 불참 강조,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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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호날두의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가 자기 생각을 전했다.
조타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사망했다. 스페인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동생 안드레와 세상을 떠났다. 추월 중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두 형제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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