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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더비' 앞둔 레알과 PSG의 클럽 월드컵 준결승…묘한 긴장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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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더비' 앞둔 레알과 PSG의 클럽 월드컵 준결승…묘한 긴장감 무엇?

'음바페 더비'가 미국에서 완성됐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뛰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그의 직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격돌한다. 음바페가 이적 후 처음으로 펼치는 공식 맞대결이다.

두 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대회 4강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음바페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음바페가 직전 친정팀 PSG를 상대로 맞대결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양 팀의 경기를 두고 '음바페 더비'라고 부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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